- ,김용수 회장등 노인회원들 건강 허락하는한 지속적인 봉사활동 다짐,이른새벽부터 오전10시까지 구석구석 쌓인 오물 쓰레기 수거 잡초제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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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취암동 반월2통 노인회(회장 김용수/78세) 회원들이 새벽부터 거리청소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논산시 반월2통 노인회 40여명의 노인들은 건강이 허락하는한 지역을 위해 보람있는일을 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지난 8월 18일 오전 이른새벽인 오전 5시30분부터 10시까지 낫 호미 리어카등을 동원해서 총연장 6백여미터에 이르는 마을 이면도로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 를 수거하는등 마을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노인회 회원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에 나선 김용수 노인회장은 반월 2통이 논산시의 중심상권이면서도 청소당국의 손길이 미치지않는 일부구간이 버려진 쓰레기에 잡초등이 무성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는것을 두고 볼수 없어 의견을 같이하는 노인들과 함께 거리청소를 시작하게됐다고 말했다,
김용수 노인회장은 한번 뜻을 정한 이상 더이상 노인들이 뒷방늙은이로 머물지않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할수있는 나름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행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역의 원로 노인들은 언제부턴가 내집앞부터 쓸고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가꾸기에 솔선하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사라져 아쉽다고 말했다
또 한노인은 젊은이들이 거리에 널려있는 담배꽁초 하나 쓰레기 하나하나를 모두 시청에서 치워주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앞장서 내집앞부터 청소하는 풍토가 되살아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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