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야 음악제, 경축 기념식 등 도민참여 행사 마련 -
|
충남도는 제63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아 순국 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이를 도민과 함께 하는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절 전야인 14일(목) 오후 7시부터 유관순체육관 앞 광장(오륜광장)에서 1만여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관현악단과 비보이 공연, 시 낭송과 4천만의 합창, 베이비 복스 및 윤도현 밴드의 축하공연 등 “한 여름밤의 음악 축제”가 열리며, 범도민 축제마당을 위해 시·군별로 특색있는 전야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광복절인 15일(금) 오전 10시부터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이완구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기관장, 보훈가족, 도민 등 1천5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기념식 개최한 후, 독립기념관 재개관 시설물도 관람할 계획이다.
또한,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60년을 도민과 함께 경축하기 위해 14일과 15일 이틀동안 모든 도민에게 현충사(아산), 독립 기념관(천안), 칠백의총(금산) 등을 무료로 개방하고,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게는 시내버스와 철도의 무료승차가 실시된다.
한편, 충남도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14일부터 15일까지 全가구·全직장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해 도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결집된 도민들의 역량을 도약과 성장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