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암서원 숭례사 천정 흙 쏟아져 내린채 방치 ,관리인 거주 전사청은 각종 쓰레기로 악취 풍기고 너저분,정비사업은 수년째 지지부진, 곳곳마다 농자재에 쓰레기 등 여기저기 쌓여있어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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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대표적 유교문화사적[제383호]이며 얼마전 국가보물 제 1569호로 지정된"응도당"이 소재한 연산면 임리 돈암서원에 대한 논산시의 관리소홀에 관광객과 시민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돈암서원은 인조12년에 세워진 사액서원 [현종원년] 이며 고종 3년 대원군의 서원철페령 에서도 제외된 전국 47개 서원의 하나로 조선조 예학의 종장으로 추앙받는 사계김장생 을 주향으로 그 아드님 신독재 김집,우암송시열 동춘당 송준길 네분의 위패를 모신 서원으로 논산을 찾는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노성면 교촌리의 명재윤증선생 고택과 함께 즐겨찾는 대표적인 유교문화유산이다,
시는 유교문화재 보호 시책의 일환으로주차장 신설등 주변정비사업에 막대한 국도시비를 투입 하고있으나 수년째 동사업은 제자리 걸음으로 돈암서원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차량의 교행이 어려울 정도로 비좁은데다 돈암서원 과 잇대어 지어진 축사등이 정비되지않고 있다,
또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작한 주차장 조성사업또한 지지부진한 가운데 여기저기 쓰레기등이 널려있어 관광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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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서원 바로앞에 세워진 이층 루각은 아예 주민들이 점령 고추 등 농산물을 다듬거나 건조하는 장소로 방치되고 있으며 돈암서원의 관리와 제사를 위해 관리인이 거주하는것으로 알려진 전사청 마당엔 온통 각종 쓰레기 더미가 널려있고 그로인해 풍겨나오는 악취가 관광객들의 이맛살를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해마다 두번 절기에 맞춰 제사를 올릴때 쓰여지는 젯상등 도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건물 뒷편등에 널려 있는가하면 충남문화재 자료 제366호인 돈암서원 원정비 앞에도 여기저기 농자재 농기구등이 볼성사납게 나뒹굴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더욱 사계김장생 선생을 주향으로 송준길 김집 송시렬 선생등의 위패가 봉안된 숭례사는 그내부 천정 서까래의 이음부분의 흙들이 무너져 내려 사계선생의 위패 앞 돗자리 바닥에 질펀하게 널려있음에도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는것으로 들어나 논산시의 문화재 관리는 책상앞에서 하는것이냐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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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9일 오후 논산시 문화유적 답사를 위해 돈암서원을 찾은 서울거주 관광객들 10여명은 돈암서원 의 여기저기를 돌아본뒤 참배를 위해 숭례사문을 열어보고 이러한 광경을 목도한뒤 기가 막히다는 표정으로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한편 오래전부터 논산시의 문화재 보호의 헛점이 게속 언론에 보도되는데도 불구하고 논산시청 문화재 담당부서는 별 뾰쭉한 관리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잇는것으로 알려져 논산시의 문화재 보호 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돈암서원 을 답사한 전국의 일부네티즌들은 돈암서원에 대한 관리부실을 지적하는 사진과 내용을 담아 개인들의 블로그나 까페 등에 올리고 있어 논산시의 이미지 실추가 우려된다고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된 돈암서원 관련 사진과 글을 보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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