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황인혜 기자]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8 제 52회 미스코리아' 본선 선발대회에서 미스 '서울 선' 나리 양(22)이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신영일 아나운서와 쥬얼리의 박정아가 진행을 맡은 '제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케이블채널 tvN을 통해 생중계됐다.
'2008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나리 양은 연세대 응용통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여대생으로 이날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 왕관등이 수여됐다. 나리양은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너무 영광이고 자리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탤런트 왕빛나와 정시아의 닮은꼴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서울 진' 장윤희 양(21)은 미스코리아 미 진에어로 선정됐으며 이에 앞서 사진이 가장 잘나오는 후보가 받는 상인 포토제닉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김민정(19)양과 최보인(21)양이 차지했다. 이어 미스코리아 미에는 이윤아(20) 양이 선정됐으며 미스코리아 미 네추럴 F & P 서설희(19) 양, 미스코리아 미 한국일보 김희경(23) 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14대 시-도와 미국 등 해외지역 대표까지 51명이 참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여신'을 선정하는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의 열기를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