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도시 건설, 국방대 논산이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 등 지역현안 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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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최고위원, 정책위의장, 사무총장을 비롯한 중앙 및 충남도 당직자와 이완구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간부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주요내용은 ▲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구축」 천안·아산지역 포함 ▲ 국방대 논산이전에 따른 「국방산업단지」 조성 ▲ 화력발전소 지역개발세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지원과
서해안 유류유출사고와 관련 ▲ 중앙정부 차원의 로드맵 제시와 종합대책 수립 ▲ 서해안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비 120억원 지원 ▲ 피해극복 및 자원봉사 승리기념관 건립비 800억원 지원 ▲ 보령~안면 연육교 조기건설 ▲ 천안~당진 고속도로 태안연장
지역 SOC 확충을 위한 ▲ 서해선 물류철도 건설 ▲ 보령신항 조기 건설 ▲ 대산~가곡간 국도 확포장 ▲ 도청 신청사 건립 및 진입도로 건설 960억원 등이다
이날 이완구 도지사는 행정도시 건설,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구축,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등과 관련 도민들의 우려는 정부와 한나라당에서 명쾌한 의지표명이 없는데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하고 이에 대한 당차원의 확실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