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孝]를 행정의 최우선가치로,경로효친분위기 진작에 앞장,주민위한 면정편람 발간이어,지역소식지 "성동소식"분기별 발간 출향인사 및 지역민들 가교역할,쌀 수박 딸기등 지역생산물 홍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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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발전하는 성동면!"
일개면사무소 청사에 내걸린 구호치고는 여타 읍면과는 비교되는 웅지[雄志]가 느껴진다,
인구 5,800명에 11법정리 31개 행정 마을로 구성된 성동면을 이끌어가는 홍준기[56] 성동면장.
광석면 천동리 출신으로 논산농고를 졸업한뒤1968년 공직일선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올해로 공무원생활 30년을 맞고 있다,
홍준기 면장이 2년전 성동면장으로 취임한뒤 제일먼저 효[孝]를 면정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아들이 노인을 등에 업고 있는 모습을 형상으로 문자화한 [孝]의 의미를 주민들이 깨닫고 이를 생활화할수 있다면 더바랄 나위없는 좋은 고을로 거듭날수 있다는 신념때문,
그래서인지 성동면이 매년 개최하는 면민화합잔치에서는 기념식때 효자효부에 대한 푸짐한 시상이 제일 먼저다, 면정을 살피려 마을을 순회할때마다 매번 효도실천이 의뜸의 화두가 되곤한다,이런 홍준기면장은효[孝]마음 한가지면 어긋됨이 없다고 강조하곤 한다는게 한 여직원의 조용한 귀띔이다,
그런 홍준기면장이 또다시 관심을 기울인건 바쁜일상사 속에 자주 접하지못하는 면민들이 면정일반에 대한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는취지로 시작한 면행정의 모든것이라는 부제가 달린 "업무편람"책자발간 , 면행정절차에 대한 절차와 서식이 알아보기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작성돼 면민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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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 면장의 궁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매년 분기별로 발간하는 700여부의 성동소식지를 면사무소에서 자체발간 한것으로 동 소식지에는 각 마을별로 미담사례나 최신지역정보등이 수록돼 있다
소식지는 지역내 주민들에게 뿐만아니라 고향을 그리는 출향인사들에게도 보내져 지역주민과 출향인사들의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게 됐다는것,그래서 소식지 발간이후 고향을 찾는 출향인사들의 발걸음도 늘어나고 면정에 힘을 보태는일도 부쩍 많이졌다는 설명이다,
그러는 사이 홍준기 면장은 수박을 비롯한 딸기 방울토마토 등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농산품들이 타지역 에서 생산되는 농산품에 비해서 품질과 친환경성이 우월함에도 판로를 걱정하고 제값받기에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농민들의 그러한 고충을 덜어주기위해서는 무었보다도 우량한 성동농특산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됐다,
얼핏 생각하면 농산품 문제이니 농협이 나서고 시청 농정과에서나 다뤄야 할일이지 하고 간과할수도 있는 일이었지만 홍준기 면장은 그런 농민들의 실정을 파악한 즉시 "장녀그대로 드립니다"라는 제호의 성동친환경농산물 을 소개하는 농산물 홍보책자를 또다시 발간했다,
동 책자에는 성동에서 생산되는 주작목인 쌀,수박,딸기,토마토 상추,등 작목들에 대한 특성 친환경 재배로 인한 친환경성등 이 갖가지 근거 자료와 함께 사진이 덧붙여진 설명으로 이를 접한 대도시 출향인들을 비롯한 소비자들의 문의전화가 심심찮게 걸려오고 있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성동면은 2006년 2007년 수차례에 거쳐 인천 등지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기도 했고 농민들이 대도시 로 나와 장터를 여는데 어려움이 많은것을 이해한 소비자들이 직접 성동면 원남리 우곤리 등을 찾아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자매결연 행사를 수차례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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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말수가 많아보이지않고 얼핏보아 평범해보이는 시골면장의 이런 이런 다양한 몸짓들을 보고 사람들은 홍준기 면장에 대해 평범속에 비범이 깃들인 사람이라는 평가에 인색하지 않다,
홍준기 면장은 성동면에 소재한 30여개에 달하는 산업단지 에 대해서도 눈길을 늦추지 않는다,
내고향에 둥지를 틀고 기업을 운영하는 이들이 고맙고 또 고맙다고 말하는 홍면장은 이들 기업들의 쾌적한 생산환경 조성에도 크게 신경을 쓰는눈치다,
홍준기 면장은 2008년도 기관단체별 성동사랑운동 추진 사업계획을 마련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위원회 농가주부모임등 각 기관단체들이 솔선해서 자연정화활동 독거노인에 대한 목욕봉사 방범순찰 등 주민생활편익을 위한 봉사활동을 독려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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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 면장은 또 성동면 귀감인물 선정계획을 세우고 그 대상자 물색에 애를 쓰고 있다,
성동면 출신으로 지역거주민이나 출향인사들중 지역발전을 위해 남모르게 기여를 했거나 선행 효행등을 솔선한 인물들을 성동면의 귀감인물로 선정 이를 널리 알리고 그공적을 표창함으로서 지역발전은 물론 더욱 정의롭고 인정넘치는 성동면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취지이다,
한편 2년전 홍준기 면장과 동시에 부임한 이재수 부면장은 홍준기면장과 함께 생활하면서 매일같이 새로운 구상들을 토해내는 홍준기 면장의 그 기획력과 추진력에 놀라고 있다며 자신은 언젠가는 홍면장의 남다른 면정 운영방식이 모델이 돼서 타 읍면동운영에 귀감이 될것으로 안다고도 말했다,
홍준기 면장은 자신이 면장에 취임한 2년동안 나름대로 게획한 일들을 무리없이 추진해올수 있었던것은 전현길 리장단장을 비롯한 지역기관장 리장단 새마을 부녀회 주민자치위 체육회부회장단 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이해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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