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구급대원 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남자아이 받아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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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김재섭)는 지난 2일 오전 09시 08분경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에 거주하는 임산부 소페아(20, 캄보디아, 국제결혼)씨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119 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남자아이(3.3kg)를 받아내 응급처치 후 인근 산부인과로 이송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날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산기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연무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소방교 김동호(남,35, 응급구조사)외 1명이 산모를 이송 도중 구급차 안에서 분만이 진행되자 차안에 비치된 분만세트를 이용하여 침착하게 아이를 받아낸 후 가까운 산부인과로 이송하였다.
연무119안전센터장(소방위 장종섭)은 4일 오후 구급대원과 함께 산모가 퇴원해 있는 자택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해 정말 기쁘다며 축하해주고 미역과 기저귀를 전달해 주었다.
※ 구급대원 인적사항
- 소방장 김재태(남, 37) 기관원(운전),
- 소방교 김동호(남, 35) 응급구조사 2급, ☏010-2967-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