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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임성규)는 오는 10월 4, 5일 양일간 논산천 둔치에서 펼쳐질 계백장군과 5천결사대의 황산벌전투 재현 포스터를 최종 확정하였다.
계백장군과 5천결사대의 비장함과 구국의 의지를 포스터를 통해 함축적으로 표현해 내고자 황산벌 전투 재현에 관한 자료 등을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디자인 전문업체에 제작 ‧의뢰하여 포스터 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7월 25일에는 시 간부회의시 간부 공무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3가지 포스터 시안을 점검하고 황산벌 전투재현의 웅장함과 장엄함을 살릴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수정‧보완 작업을 마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계백장군과 5천결사대의 살신성인과 충의정신을 그려낼 황산벌 전투재현이 백제문화제(10.3~12)의 시작과 함께 10월 4, 5일 펼쳐짐에 따라 황산벌 전투재현 포스터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백제문화제 포스터와는 별도로 시 차원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조로 황산벌 전투재현의 연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전투재현 참가자 모집을 마무리하는 한편 관람석 및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제반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내실있고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황산벌 전투재현에는 AD 660년 황산벌 전투가 일어났던 1,348년前의 의미를 담아 전투병 800명, 취사‧군량미 수송, 부상병 치료, 군마 관리, 일반주민 등의 비전투병 548명 포함해 모두 1,348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역사재현 퍼포먼스로 어른에게는 재미와 감동을, 학생들에게는 나라사랑 정신과 충효사상 등의 교육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