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친절도 평가 40여 기관중 최우수선정 매일같이 직원들에 친절강조에 면사무소 찾는 주민들까지 덩달아 행복바이러스 감염,상월면장 취임 1년반 골프장 둘러싼 주민갈등 봉합,이젠 명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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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130명 13개 법정동 26개 행정리로 구성돼 있는 상월면, ,직원이래야 열다섯명에 불과한 상월면이 논산시가 지난 6월중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시 관내 41개 기관에 대한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지난해 임성규 논산시장 비서실장을 거쳐 사무관으로 승진 , 상월면장으로 부임한 김헌익 면장은 지역주민들을 내가족같이 섬긴다는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빚어낸 기쁜소식이라면서 직원상호간의 예절과 주민에 대한 "친절"이 지역주민들의 행정 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큰 동인[動因]일것이라며그런 결과를 만들어낸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헌익 면장은 취임초부터 골프장 유치를 둘러싸고 찬성파와 반대파로 지역여론이 양분돼 첨여한 대립과 갈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양쪽 모두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쉽게 다시 하나로 뭉쳐 화합을 이뤘다고 말했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김헌익 면장이 가진 특유의 온화한 성품과 친화력이 면민화합의 구심점이 됐다는데 이견을 다는 주민은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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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익 상월면장은 상월은 쌀과 딸기 고구마의 주산지이기는 하지만 산이 많고 분지형 청정지역으로 독특한 풍토와 기온편차가 크며 돌풍이 잦은 지형적 여건으로 일찍부터 바람으로 인해 결실율이 낮은 열매식물보다는 고구마 땅콩 등 땅속 식물 재배 기술이 발달해 온것같다고 상월면의 농업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땅속식물인 고구마는 전국 에서 세번째로큰 주산단지이며 황토성 토질에 재배농민들의 지속적인 연구에 힘입어 상월고구마는 그 맛과 당도에 있어 해남과 여주 고구마를 능가한다는 소비자들의 평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헌익 면장은 오는 9월 27일 하룻동안 금강대학교운동장에서 개최키로한 제1회 고구마 축제와 관련해서 지역의 고구마 재배농민들이 뛰어난 품질의 상월고구마의 명품화를 위한 축제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구체화 하기위해 농민들 스스로 3천만원 거금을 축제기금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논산시가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한것은 지역주민들의 자구노력에 대해 논산시가 화답한것으로 첫 고구마 축제를 통해 고품질 상월고구마의 홍보와 유통시장에서의 우위선점을 통한 농업소득증대와 문화의 사각지대인 농촌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접촉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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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익 상월면장은 상월면민들이 박해영 전 논산시의회부의장을 축제추진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를 구성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매진할수 있는것은 주민자치위 이장하 위원장 ,체육회부회장 리통장단 부녀회 등 지역주민들의 돈독한 애향심이 그 바탕이 됐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특히 고향 상월을 사랑하는 출향인사들이 주축이돼 구성된 지산장학회 의 한만우 한국신약회장 동능장학회의 허인모 박사 의 고향에 대한 남다른 사랑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출향인사들의 끈끈한 정[情]이 상월의 발전에 큰 몫을 할것이라고 거듭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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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익 면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면장으로 부임할 당시에는 두렵다고 할것까지는 없지만 얼마간 긴장을 하기도 했었지만 옛어른의 가르침속의 "정본재양민[政本在 養民]한구절을 마음속에 새기며 "섬기는 행정'의 기본에 충실해왔고 매사에 진정성있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푸어나갈수 있을것이라는 자신감을 갖는다고도 했다,
김헌익 면장은 지난 6월 개최된 전국댄스스포츠 경연대회에서 상월면 주민자치위 댄스팀이 대상을 수상한 일들을 설명하면서 매일같이 주민들의 여가선용 문화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주민자치위 활동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올해 51세의 김헌익 면장은 노성면 호암리 태생으로 논산농공고를 졸업하고 공직에 투신 30여년근직한 모습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해온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부인 양주순 [51]씨와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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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개최되는 제1회 상월명품 고구마축제 추진위원장으로 추대돼 성공적인 축제준비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박해영 위원장은 1.4대 논산시의회의원을 역임했고 4대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기도 했다,
7월 31일 오전 8시 30분 상월면의 한 고구마 밭에서 기자와 만난 박해영 위원장은 고구마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선뜻 3천만원의 거금을 축제기금으로 제공한것도 감사한일이고 이러한 주민들의 충정을 이해하고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준 임성규 시장 및 시의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빅해영 위원장은 상월고구마는 그 맛과 향 당도에 있어 전국제일의 성가를 얻고 있다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완전무공해 건강 식품인 상월고구마의 진가를 전국에 홍보하고 동시에 논산 농산품의 우수성을 드높이는 생산성있는 축제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영 위원장은 부인 임영구 [70]씨와의 사이에 장남 윤식 씨등 6남매를 두고 있으며 6,3동지회논산시지부장 새물결국민운동본부 논산시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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