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멘티, 대학생은 멘토! 여름방학 맞아 꿈을 안고 함께 하는 공부
|
연산중학교(교장 조일형)에서는 더운 여름방학 중에도 농촌 지역의 학생에게 학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일으키고 기초학력 신장을 통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귀향 대학생을 활용하여 대학생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링 활동은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6팀, 수학 6팀, 과학 2팀, 컴퓨터, 만화, 플룻, 피아노 등 전체 18팀에 75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3기로 나누어 하루 4시간씩 10일간 40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멘토링제는 1명에서 6명의 소그룹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데 이 활동을 통해 대학생 멘토는 학생들에게 학습 방법의 안내는 물론 정서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교육 소외 문제가 해소되고 중학생 멘티들은 방학 중에도 꾸준히 학습이 이루어짐으로써 가정과 학교가 연계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또한 부족한 교과의 학습능력을 신장하고 특기를 살릴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참여한 멘티 학생들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학교가 텅 비어 있을 방학 중에도 대학생 멘토와 중학생 멘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는 활기가 넘치고 있다.
“더위야 가라! 대학생 형, 누나와의 공부에 너와 놀아 줄 시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