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광수 보안협력위원장 양개교 통합으로 학교하나 사라지는건 아니다, 양교 전통 고스란히 계승 명문고 육성이 상생의길 강경번영의길 강조' 강경읍민 모두 현명한 선택에 동조할것 믿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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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살리기를 위한 교육복지실현을 슬로건으로 내건 강경교육 발전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회가 7월 24일 오후 7시 논산시 강경읍 행복웨딩타운 2층 연회실에서 여남현,이영복 전 논산교육장 신경택 깅경상고 총동창회장 김상구 강경읍 번영회장 한광수 논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 강중선 논산시의원 박영환 리통장단회장 등 지역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강격의 인구 학생수 감소로 인한 강경교육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학교교육 발전을 통한 강경의 발전을 위해서는 강경정보상고와 강경고등학교를 통합, 통합기숙형 공립학교로 설립해서 명문학교로 육성하는것이 우수한 학생들의 관외 이탈을 방지하고 강경교육의 황폐화를 막아 강경의 엣명성과 전통을 되찾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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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 강경상고 총동창회 신경택 회장이 지난해 취임이후 처음발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날 참석자들에 배부한 발기취지문의 발의 동기에 의하면 강경인구가 현재 11,000명 선으로 계속 감소하는 원인은 강경에 실력있는 명문 인문계고가 없어 초등학교 3-5년생이 인문계고 진학을 위해 타지역으로 전학 및 진학을 하기 때문이며 강경상업정보고와 강경고로의 진학은 비젼이 없다고 여긴 학부모들의 기피심리가 고조되고 있다고 적시하고 있다
또 강경에는 명문 인문계고가 없기 때문에 강경중 강경여중의 우수학생의 타지역 진학이 상례화 돼있고 이로인한 강경 지역의 교육여건 황폐화로 학생 교직원 강경읍민 모두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으며 강경 인구에 비해 2개고등학교 존속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머잖아 학생수 부족으로 페교조치가 뒤따를것으로 예상돼 이를 우려한 강경읍민 모두가 양교 통합운영을 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 참석한 지역인사들은 강경상고와 강경고의 통합 필요성을 제기한 주최측의 추진배경과 추진목표,추진내용등 안에 대해 동의함은 물론 향후 강경읍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이끌어 내기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아 강경여고 출신으로 강경고 교장으로 취임한 김경애 교장을 비롯한 강경고 교육공동체 총동창회 등은 "강상의 교명 변경과 인무게고등학교의 전환이 갖는 부당선의 실체"라는 제목의 탄원서를 청와대를 비롯한 관계요로에 이미 제출한것으로 알려져 자칫 양개 학교출신간 반목과 길등의 골이 깊어지지나 않을까 시민사회는 우려의 시선으로 그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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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광수 논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은 이 문제는 강경상업정보고와 강경고 양개 학교와 동문회간의 자존심 다툼으로 비화되는일이 없어야 할것이라고 못밖고 오직 강경읍의 발전과 옛명성회복 을 위해 어떤선택이 현명한것인가하는 냉정한 판단이 있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도 강경상고 출신이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의 강경상업정보고등학교가 지난날 전국적으로 명성을 날렸던 선배들의 자취를 계승하지못하고 있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 아니냐고 되묻고 양개교가 통합한다고 해서 어느학교 하나가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양교의 전통을 고스란히 계승 ,명문고로 육성 발전 시키고 그를 바탕으로 강경을 되살리자는것이 통합을 추진하는 측의 취지라며 강경읍민들이 이를 모두 이해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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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논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은 강경읍민 대다수가 날로 인구가 줄어들고 쇠락하는 가장큰 이유의 하나로 교육환경의 피폐를 들고 있다며 오직 강경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출발한 강경상업정보고와 강경고 통합의 본래 취지를 지역주민들에게 이해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강경경찰서 및 검찰 법원의 이전 움직임과 관련해서도 어떤 경우에도 강경읍의 쇠락을 초래할뿐인 3개기관의 강경읍 외 지역 이전은 있을수 없는일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지역주민들의 불화와 갈등 반목을 초래하면서 까지 이전을 추진할것이 아니라 현 법원 및 검찰 청사 부지에의 증개축이 가장 현실성있는 문제 해결의 방법일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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