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원봉사 선진화를 위한 자원봉사관계자 간담회 개최 -
충남도는 민선4기 후반기 출범과 함께 충남 자원봉사활동의 선진화기반을 다지기 위해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완구 도지사를 비롯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
시·군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성과와 향후계획 설명 및 선진국형 자원봉사 정착을 위한 발전적인 활동방향에 대해 토론을 했다.
도는 그간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자원봉사센터 개소를 통하여 2006년 5만5천명이던 자원봉사자가 7월 현재 12만1천명으로 증가하였으며, 봉사활동 인구도 11만5천명에서 58만7천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도 관계자는 향후 제54회 백제문화제, 2009 안면도꽃박람회 등에 필요한 자원봉사자 교육과 이들에게 해수욕장 및 유적지 입장료와 주차료를 할인해 주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센터의 민간참여를 확산시켜 나가면서,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민간부문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아름다운 1% 나눔운동’, ‘공직자 자원봉사활동’, ‘대학생 푸른봉사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사는 이날 격려말씀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의 신기원을 이룩한 기적에는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공로를 치하한 후, “앞으로 충남이 우리나라 자원봉사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