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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하절기 방역활동 총력
논산시보건소는 하절기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일본뇌염, 비브리오패혈증 등 식중독과 수인성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염병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하여 쓰레기장, 공중화장실, 하수구 등 방역취약지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각 읍면동사무소에 『위생해충구제 지원센터』를 설치, 자체소독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에 대하여는 약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는 마을주민의 자발적 참여하에 읍면동 방역취약지에 대한 집중 일제소독을 실시,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주민 건강보호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5월부터 비상방역 근무체제에 돌입, 관내 병의원 등을 대상으로 환자발생 동향 파악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논산시보건소는 일본뇌염매개모기 발생 감시결과 일본뇌염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지난 6월 29일 관내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하여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있으며, 식중독 및 수인성전염병 예방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7~8월중에 집단급식소 종사자 등 고위험집단에 대해 보균검사를 실시하고, 식중독 등 전염병 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손씻기의 생활화를 위하여 관내 보육시설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 아동들의 조기 손씻기 습관 형성의 계기를 마련코자 7월초에 올바른 손씻기 아동극도 개최한 바 있다.
논산시보건소장은 전염병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방역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는 한편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성 눈병 등 전염병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음식물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개인위생수칙 등 전염병 예방요령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