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교육청과 논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공동주관한 아동성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성폭력 상담역량 강화교육"이 7월 18일 오후 2시 논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임성규 논산시장 도승구 논산교육장 고인숙 논산YWCA회장 홍순영 여성아동분과장 을 비롯한 관내 아동 보육시설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논산교육청 유미선 장학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수교육은 해바라기아동센터 최경숙 소장의 [1강]아동성폭력에 대한 이해 [2강 ]아동성폭력에 대한 대응과 예방 을 주제로 한 강의와 잘의 및 토론의 순서로 이어 졌다,
최경숙 소장은 강의를 통해 아동성폭력의 특성은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일인데 "나는아니야' 라고 생각하며 부모들은 피해를 막지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지못하고 아동성폭력 가해자의 경우 10명중 8명이 아는 사람이고 아동성폭력 가해자는 특정외모나 직업에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최경숙 소장은 내아이에게 성폭력 피해가 일어났다면 아이가 평소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듯 자발적으로 이야기하게하고 놀라고 당황스럽더라도 아이앞에서 내색하지않고 평정을 유지하고 성학대 피해가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고 이해시켜야만 성폭력 피해 아동을 도울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경숙 소장은 또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고 있고 편안하다고 느끼도록 해주는것이 필요하다며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기전의 대처방법으로 사건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것,문제해결을 위해 무었을 해야하는 가를 결정하고 그를 바탕으로 아동폭력 또는 성학대의 전문가 와 문제해결을 위한 상의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학교의 성폭력 예방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내용을 숙지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토록하고 아이에게 신체부위중 개인적이고 비밀스런 부위에 대해 가르칠것과 아이들이 부모에게 뭔가 이야기하려 할때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발단 단계별로 성교육과 함께 성폭력 에방교육을 실시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사회를 진행한 유미선 장학사
최경숙 소장
인섯말에 나선 임성규 논산시장과 도승구 교육장은 시청과 교육청이 공동으로 성폭력 예방 연수교육을 실시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연수교육이 지역내 아동에 대한 성폭력과 성학대 예방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