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화한 성품에 외유내강 ,,빈틈없는 업무처리로 동료직원들간에 신망두터운 논산토박이..75년 공무원 첫발 32년만에 시청 재난안전관리과 복구지원 담당거쳐 갸아곡면장 취임 주민들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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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성품에 외유내강의 신사로 알려진 박귀의 가야곡면장,
논산시 취암동 토박이인 그가 1975년 10월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지 32년만에 지난 7월 15일자 논산시 정기인사에서 사무관 승진과 함께 인구 4,500여명에 28개리 80여 자연부락으로 구성된 가야곡면의 행정책임자인 면장으로 부임했다,
아직 연수교육등의 과정이 남아있어 면장 직무대리라지만 그를 아끼는 이웃들은 항상 조용한 성품,근직한 모습으로 공직일선에서 맡은바 소임에 충실해온 그의 승진을 축하하는듯 면장실을 비롯한 넓직한 사무실에는 각계에서 보내온 축하 화분들이 그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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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신도 가야곡면민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주민들의 민원을 작은일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풀어나간다면 아무것도 문제될게 없다는 그의 말에서 30여년 논산시청의 토목시설직으로 근무하면서 논산시의 각종 시설 공사 를 꼼꼼히 챙겨온 경륜이 빚어내는 저력이 느껴진다,
가야곡면장 취임사에서 직원들에게 면민을 내가족처럼 공경하는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성실근무태세를 주문한 박귀의 면장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주민들의 말에 귀기울여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면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는 신속히 시 본청과 협의해서 해결해 나가다보면 일등면장 소리도 듣지않겠느냐며 맑은 미소를 머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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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김영희 [51]씨와의 사이에 충현 ,동현 두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는 박귀의 면장은 살아오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되지않겠다"는 신조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 신념은 변함이 없을것이라며 가야곡 주민들의 복지향상 ,농민들의 소득증대 를 위해 항상 궁구하는 면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귀의 면장은 인심이 순후하고 면민들간 화합이 잘되기로 소문난 가야곡면에서 면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자신의 인생 전반생을 바치면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하면서 면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박귀의 면장과 논산중학교 21회 동기동창인 고영호 논산시 체육회 사무국장과 이정근 우주전기 사장은 박귀의 면장의 성실성에 비추어 그가 면장 재임중 가야곡면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을것이라며 그의 승진을 축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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