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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갑교수 "암은 알려진"적 "불치병이 아니다,
  • 뉴스관리자
  • 등록 2008-05-28 1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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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발생원인 30%는 흡연 ,,담배 끊고 상식만 지키면 70%는 예방,1년에 5만명 담배때문에 사망,,담배는 만들어 팔아서는 안되는 독극물 주장,,,
 
논산시가 시민정서 함양과 지식습득을 위해 매월 각계전문가 를 초청해 가지는 2008년도 5월 아카데미 강좌가 5월 28일 오후 3시 박재갑 전 국립암센터 원장 을 초청한 가운데 논산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정렬적인 "암"퇴치운동가,이자 적극적인 금연운동가인 박재갑 교수는 이날 "암"극복할수있다 라는 주제의 강론을 통해 담배를 끊고 상식만 지키면 암을 70%는 예방할수 있다고 말하고 담배는 만들어 팔아서는 안되는 독극물질이라며 담배때문에 매년 5만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갑 교수는 “암은 발병률도,사망률도 높습니다. 그러나 지금 의학은 암에 걸린 환자의 반이나 살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앞으로 생존률이 더욱 늘어날 겁니다.” 라고 말하고 국민들이 대개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인식을 갖고 있지만 암은 절대로 불치의 병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날 강좌에 나선 박재갑 교수는 이미 18년 전 미국 국립암센터로 유학을 가 암을 집중 연구하는 등 그에게 있어서 암은 ‘평생의 숙적’이다. 그러나 박교수에게 암은 난공불락의 대상이 아니다. 박 원장은 이미 암을 극복하고 있고,퇴치율을 높이고 있고 . 암 퇴치를 위해,암 발생의 주요요인인 흡연과의 전쟁에서 선봉에 서고 있다.
 
박교수는 이날 강좌를 통해 암은 몸 속의 세포들이 신체의 통제를 받지 않고,계속 분열하면서 퍼져나가고,정상적인 조직을 파괴합니다. 암세포가 위험한 이유는 정상조직을 파괴하는 암세포가 그 조직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조직으로 전이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250여 가지의 암이 존재하며,장기별로 나누면 약 30종이라고 밝히고 지난해 1년 동안 우리나라의 암 종류별 발생 순위는 위암(20.2%),폐암(11.9),간암(11.3),대장암(11.2),유방암(7.4),갑상선암(4.9) 등 통계수치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1시간 10분가까이 강좌에 나선 박재갑 교수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연간 1000만명 정도의 암환자가 발생하고,620만명 정도가 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 우리나라에서는 11만명 정도의 환자 발생에 6만명 정도가 사망하고 . 지난해 1년간 국민 전체 사망자 24만6515명 중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6만2887명(25.6%)으로 4분지1이 이 넘으며 암 발병률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 머잖아 우리나라도 미국처럼,나 자신이 평생 암에 걸릴 확률이 남자는 2분지1 여자는 3분지1로로 높아지리라는 전망과 함께. 그 원인으로는 노령화와 흡연인구 증가 등을 지적했다,
 
박재갑 교수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걸리는 7대암에는 각기 대책이 있다고 말하고 우선 폐암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80∼90% 예방할 수 있으며,간암도 B형간염 백신으로 70% 정도 예방할수 있으며 위·대장·유방·갑상선·자궁암 등 나머지 5대암은 조기진단이 쉽고,암으로의 진전을 막을 수 있으며,초기암의 경우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또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국민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은 조기발견시 95% 이상에서 수술로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1·2차예방책으로 80% 가까이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금연,B형간염 예방백신 접종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짜거나 기름기 많은 음식,태운 고기 등을 피하고,야채·과일·현미를 많이 섭취하며,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암 예방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특별히 금연을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흡연은 폐암뿐 아니라 구강·식도·방광·신장·위·자궁경부암의 발병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 암 사망자의 30% 정도가 흡연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며 지난해 6만3000여명의 암사망자 중 1만8900명 정도가 흡연으로 생명을 잃은 셈이라 말했다

게다가 연 11만명 정도의 암 발병자 중 20%인 2만2000명 정도가 흡연으로 인한 발암이라는 사실과 자신이 암이란 총알을 분석해보니 30%가 담배라는확신을 갖게 됐다며 자신은 정부가 담배 판매를 계속 허용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저버리는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래서 국회에 ‘담배 판매 금지 입법 청원’을 내려한다고 밝혔다,



박교수는 암의 국소적 치료법인 수술과 방사선치료는 비교적 많이 발전했으나 항앙요법의 발전이 부진하다며 세포 신호전달 차단제,유전자 치료,혈관생성 억제제 등 새로운 생물학적 치료법의 발전 전망과 관련해서 현재의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골수백혈구와 같은 중요한 정상세포까지 손상시키는 게 큰 문제로 . 현재 세계적으로 새로운 암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에 이르면 획기적인 새로운 치료법들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교수는 또 자신 의 건강유지비결과 관련해서 비법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집 뒷산을 속보로 등산하는 게 주로 하는 운동이고 윗몸일으키기도 하며 . 무엇보다 잘 먹고,잘 자고,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가장 중요한것같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에 나선 박재갑 교수는 충북 청주중과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의대를 졸업했으며,지난 1981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한 바 있다.

지난 2000년 개원한 국립암센터의 초대 원장을 맡았으며, 지난 2001년 황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고 ,수년전 미국대장외과학회로부터 학술상을 받는외에 한국담배소비자보호협회는 박 원장의 열정적인 금연운동을 높이 사 박 원장에게 담배소비자보호대상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박재갑교수 초청강좌에는 논산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읍면동 직원들을 포함 4-500여명이 참석했으나 일반시민은 절반에도 미치지못해 논산시가 적잖은 강사료를 주고 초빙하는 아카데미강좌의 대시민 홍보가 부족했다는 지적과 함께 강좌 시간도 오후 3시여서 일선공직자들이 대거참석함으로 빚어질수도 있는 행정공백을 우려하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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