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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월 27일 상월면 석종리 임창수 농가포장에서 20여 수경재배농가(대표 김종근)가 모인 가운데 딸기수경재배 평가회를 개최한 결과 소득은 평균 50%, 수량은 60%이상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년 전부터 기술력이 우수한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딸기수경 재배를 보급 시킨 결과 단위면적당 생산량과 소득이 50%가 넘으면서 딸기수경재배 농가의 보급 속도 역시 가속도가 붙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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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어 프로그램과 수경재배시설, 배지, 지중 온수보일러 설치등 양액시스템을 도입한 수경재배는 관리하기가 편리하며 딸기를 서서 딸 수 있는 강한 이점으로 인해 근골격계 농작업병을 조기에 예방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친환경인증 농가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의 요구도 매우 다양해 클린농장인 수경재배와 토경재배의 적정한 조화 역시 농촌관광산업의 한 단계를 높여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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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는 광석면 율리 장수견 농가포장 비교에서 10a당 경영비는 5백만원으로 토경재배보다 30%이상 높았지만 소득은 정반대로 1천 5백여만원으로 무려 50%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간 기술력과 환경적인 편차가 있지만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족하는 딸기수경재배의 기술을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