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역할 제고 및 진솔한 도민의견 청취 기대 -
|
충남도는 22일 부여 청소년수련원에서 도정모니터 및 여론관계 공무원 등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모니터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도정모니터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새로운 각오로 국·도정 시책 및 생생한 주민여론 수렴 등 적극적으로 지역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찬회는 ▲변평섭 충남역사문화원장의 ‘감동이 에너지다’라는 주제의 특강 ▲홍성욱(연기)과 이영자(아산) 모니터의 도정모니터 활성방안에 대한 우수활동 사례발표 ▲도지사와 대화 ▲올해의 도정모니터 운영안내 ▲백제역사재현단지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완구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발생한 태안 유류유출사고가 6개월여 지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120여만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기관·단체 등의 헌신적인 참여로 이젠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다.” 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뜻을 전달했다.
또한, “도정모니터들이 도정에 관심을 가지고 도정시책에 대한 불편 및 애로사항을 제보해줘 도정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객관적으로 전달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에서는 지난 87년부터 도정모니터제도를 운영하여 현재 271명의 모니터들이 활동하여 도정시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개선사항과 집단민원, 갈등사례, 주민숙원 사항 등에 대해 매년 120건씩 제보하여 도정에 반영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