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여중에서 출발 오거리-대교다리 하상주차장 까지 2km 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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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좋은 아버지 모임인(회장 전세기)는 지난 17일 오후 논산 여중에서 1천5백여명의 중. 고등학생들과 함께 성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 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논산 지역의 학생들과 도승구 논산교육장을 비롯해 각 급 학교 교장들과 좋은 아버지 모임의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깨끗한 논산 만들기 및 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 2km 구간에 걸쳐 도보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논산의 좋은 아버지 모임에서 지난해부터 주관해 이뤄지는 행사로 학교폭력, 왕따, 청소년 성폭력범죄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일원으로 아버지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 좋은 아버지들의 모임은 지난 96년도에 발기해 10년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의 가정을 방문 백미 100포와 각종 식재료들을 지급하고 관내 어려운 소년. 소녀가장들과 결연식을 맺고 장학금도 전달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들 모임은 각종 레크리에이션들을 개발해 가족단위의 만남의 행사와 자녀들과 함께 양로원과 애육원등을 방문해 함께 봉사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전세기 좋은아버지 모임의 회장은 "가정은 삶의 바탕이고 우리들의 안식처입니다". 요즘같이 각박한 사회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각종 범죄의 유혹에 노출 돼 있다고 지적하고 학교 교육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자녀들과 함께 각종 자원 봉사활동과 더불어 가정에서의 자녀들과 눈높이에 맞는 부모들의 대화가 더 중요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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