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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인 새댁의 피눈물사연 ,누가 거둬야하나?
  • 뉴스관리자
  • 등록 2008-05-17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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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러운 논산,,,이럴수는 없다,,,
캄보디아 출신 sㅇㅇㅇ[24]씨는 2005년 9월 15일 ,한국에 가면 최소한 굶주림은 면하겠다는 생각,말로만 듣던 한국생활이 이보단 낫겠지하는 막연한 동경으로 현지에서 논산시 ㄱ면출신 a모[58]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물론 남편 ㅂ모씨가 한센씨병에 걸려 있는 환자인줄은 모르고 경제적으로 윤택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전처와는 이혼하고 따로 살고 있다는 국제결혼 소개업자의 말만 믿고 남편 a씨를 따라 논산시 ㄱ면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그런데 막상 남편 a씨의 집에 도착하니 듣던 말과는 달리 이혼해 따로 산다던 남편의 본처는 한집의 1층에 버젓이 살고 있었고 그 역시 남편과 같은 한센씨병 환자 였으며 그 둘 사이에는 18세된 딸까지 있었다,

하늘이 노래지는 절망감에 휩싸였지만 자신을 구출해낼 아무런 방법도 생각해낼길이 없던 sooo씨는 이때부터 가난한 자기나라 에서보다 더욱 가혹한고통과 시련에 맞닥뜨렸다,


굿모닝논산이 입수한 sooo씨의 구조를 요청하는 편지내용에 의하면 sooo씨는 이때부터 아침점심 저녁으로 이들가정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하게됐고 가족들은 soooo이 해다 준 음식을 맛이 있다 없다 며 음식을 버리고 발길로 때리는 등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았다고 적고 있다,

sooo씨는 아이를 임신한중에도 집안 살림은 물론 돼지를 키우는 돈사의 돼지똥을 치우는 일은 자신이 도맡아 해왔고 임신 7개월 됐을때도 일을 잘못하고 한국음식을 못한다는 이유로 욕설과 구타 당한 사연을 설명하기도 했다,

더욱 남편은 본처가 아프다고 말하면 마음아파하면서 병원에 데리고 가기도 하지만 자신이 아프다면 야단치고 하는 수모를 당하면서 수치심과 모멸감을 참기힘들었지만 그런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도 sooo씨는 아들[18개월]을 얻게 됐다,

그러나 아들을 얻은 뒤에도 이들의 가혹한 학대[?]는 계속됐고 sooo씨는 자신은 물론 이대로 가다가는 자신의 핏줄 마져도 위험에 처할수 있다는 절망감을 떨구지를 못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이 먼나라 한국에 온 이상 아들과 함께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버텨왔지만 가면 갈수록 너무 힘들어 견딜수 없을것 같다고 술회한 sooo씨는 고향의 가족들을 실망시키면서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갈수는 없다고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아들이 몸이아파 백제병원에 입원도 했었고 대전 병원에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나가 검진을 받고 있지만 아들마져 한센씨병에 걸려 아픈거나 아닌가하는 두려움에 질려 있다고 자신의 심정을 토로한 sooo씨는 자기는 치료를 받아서 괜찮다고 말하는 남편의 말을 믿을수도 없고 남편집에서 이렇게 살다가는 자신의 모든 삶을 포기해야하는거나 아닌가하는 두려움을 지울수 없다며 자신의 하나뿐인 핏줄인 아들과 함께 독립해서 살아갈 방법을 열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두사람의 나이차이는 무려 35살 차이다]

이러한 sooo씨의 사연을 맨처음 알게된 구옥란 논산시 이주여성센터 소장은 sooo 씨와 함께 출입국관리사무소 대전사무소 를 방문 이러한 억울한 사연을 알렸고 sooo이 a씨와 이혼해서 자립할수 있는길을 모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러한 딱한 사연을 전해들은 논산시의사회 에서는 sooo씨의 자립을 돕기위해 1백만원의 성금지원을 약속한것으로 알려졌고 논산시여성단체 [회장;박평옥]도 sooo씨의 자립기반구축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온것으로 알려졌다

도움주실분은 연락주십시요 ☎논산시이주여성센터 소장 구옥란☏010-727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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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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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8-05-21 16:59:00

    천인공노할 만행이 논산에서 벌어지고 있었구먼 그래,,,먼저 그 여인의 신변부터 보호가 돼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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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1 10:30:43

    이런 불쌍한 여성은 논산시  에서 일단 도와 주어야 겠죠 ?  ............@@@@
     여럿이 힘을모아 논산에서 자리잡도록 도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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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1 10:23:29

    기자님! 화이팅, 항상 정의에 앞장서시는것 잘 알고있습니다.
    논산을위해 이리저리 보살피시는것을볼때 진정한 언론인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그늘진곳에서 여러모로 힘들게 살고있는 이주여성, 그리고 가정의 상처를
    자식을 위해 견디며,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들을 위해희망을 주세요...
    당신들은 어떤 공무원보다도 논산을위하여 애쓰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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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9 11:06:02

    시의회나 사회복지과는 머하나요 넘 불쌍하잔아요 광..면장님 발로 뛰세요 시의회 의장님 어디서 무얼 하시나여 시장 하려면 이럴때 도와 주셔야 함니다 어데서 낮잠자나여 행사장에도 아니 보이던대여 워디 갓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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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9 09:54:21

    아주 인간이하의 남자구만,,,, 에라 개만도 못한 놈아... 니가 인간이냐...딸같은 여자데려다 아주 성적놀이개로 지내며 하인으로 부려먹는구만,,,에라 쳐죽일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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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8-05-18 14:47:06

    알것같아요,,,결혼정보회사는 논산역전 덕성여객근처에 있는 p 회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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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8 11:50:25

    참담함니다 어찌 이런일이 결혼정보 회사는 모든 피해의 보상을 하여야 함니다 구 소장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결혼정보 회사를 공개하심이 어떠하신지요 그래야 이러한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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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8 07:47:25

    뉘기야 자신의 딸같은 사람을 그렇게 혀면 안되져.....
    어디에 누구인가를 밝혀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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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7 22:38:33

    세계가 한지붕인 시대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일제 강점기에 위안부 버금가는 생활을하는 이런 소식을 접할때면 너무 처절하고 잔혹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이런 여성들에 대한 국가와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절실히 요구되고 재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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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7 22:12:37

    그 남자는 인간일까요? 다 나뿐 남자들 아니지만 . 좋은 남자들도 있습니다 .ex: 제 남편은 작하고 멋지고 똑똑하고 일을 잘하고 혀자. 집안 일을 많이 도와주고 제 아이들 한테 놀아주고 잘 쟁겨주고 그게 제 남편이에요 죄고죠? 저도 같은 생각해요 미안해요 자랑 많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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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7 22:01:41

    그 아이 엄마를 많이 도와주세요 제발 아기가 엄마도 너무 불상해요 .
    소장님~  왹국인여성들 위해서 좋은 일들 하셔서 고맙습니다 소장님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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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7 17:16:40

    남자 망신 다 시키는 짓이구먼. 본처가 살아있는데 또다시 외국 여성을 ....
    이 사람아 당신 잘못 되어도 많이 잘못이야 . 그런 죄값을 어떻게 치르려고 하는지 ..
    인간이란 인간답게 살다가 가야지 개같이 살아선 안되는 법.
    명심하고 다시는 그런 생각 하지 말고 , 이제는 그 죄값을 치러야 해.
    당신은 인간 이하의 사람이야 . 여성분에게 용기와 희망을 ...
    대한민국의 따뜻한 사랑이 가득 전달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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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7 14:55:41

    이주여성 들에게 한국은 정말 좋은 나라 따뜻한 나라로 인정 받을때 우리 나라가 진정 세계강국이 되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굿모닝 논산 편집인은 이런 기사를 많이 보도해 사회에 알리고 이와 유사한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면 하네요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옛날 서독 간호원으로 같던 우리 딸들이 이런 대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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