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마름병(모잘록병)ㆍ뜸모 등 발생주의 온ㆍ습도 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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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시기가 도래하면서 이상기온 차로 인한 모잘록병ㆍ뜸모 등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히고 발생한 필지에 대해 온ㆍ습도 관리와 제반 대책을 당부했다.
최근 낮 기온이 20℃이상 상승하면서 비닐못자리 안의 온도 또한 30℃ 이상 올라 고온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현지지도를 강화, 고품질 쌀 생산에 대한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는데 다음과 같은 관리요령을 숙지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따라서 비닐못자리논의 경우 양쪽 마구리와 중간을 열어 주거나 비닐을 일(一)자로 찢어 주어 통풍관리에 신경을 써줄 것과 비닐을 벗길 경우에는, 벗긴 비닐을 모판 옆에 두었다가 밤 기온이 하강할 경우를 대비 다시 덮어야 한다.
부직포 못자리는 모가 자람에 따라 부직포가 들리도록 부직포 위의 흙을 들어주고, 모의 잎이 3매 정도 자란 못자리는 흐린 날을 택해 부직포를 벗겨 주도록 한다.
못자리 기간 중 강우로 인한 모판 과습과 온도 상승으로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모잘록병ㆍ뜸모 등 발생이 우려되므로 온ㆍ습도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벼 물바구미 등 못자리와 본답에 거쳐 피해를 주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 육묘상자에 적용약제를 처리 후 모내기를 할 것을 부탁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철을 앞두고 빈틈없는 못자리 관리를 통해 튼튼한 모를 길러 고품질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못자리 후기 관리에 만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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