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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묘소 참배를 위해 논산시벌곡면 양산리 선영을 찾는 광산김씨 문경공파 후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자신들의 조상들의 유택 3만여평을 제외한 수십만평의 문중 소유 임야를 원불교 측에 매매한 이후 때때로 조상묘소를 찾을라치면 어김없이 선영 입구 에서 원불교 소속 삼동원이 설치한 무인감시카메라의 감시속에 삼동원 측에 전화를 걸어 광산김씨 임을 밝히고 묘소 참배를 위해 왔노라고 밝혀야만 출임이 허용되기때문,
5월 13일 오후 양산리 문중조상들의 선영을 찾은 서울시 거주 김용은[67]씨는 자신들 문중 소유의 임야를 원불교 측에 매각했다고는 하지만 조상 묘소를 찾는것조차 일일이 감시카메라의 주시를 받는것도 불쾌하지만 원불교 측에 산소참배사유를 일일이 드러내 밝혀야만 조상묘소에 참배할수 있다는 사실이 견딜수 없도록 수치스럽다고 분통을 떠뜨렸다,
김용은 씨와 함께 동행한 벌곡면 한삼천리 거주 김모[56]씨도 과거 광김문중이 인근 임야를 소유했을 당시에는 벌곡면민 뿐 아니라 숲을 즐겨찾는 어느누구도 제지받거나 하는일이 없었는데 원불교 측이 임야를 매입한 이후로는 주민들 누구도 근처엔 얼씬도 못하게 하는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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