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관내서는 처음발생 논산시 긴급방역팀 구성 이동제한 및 살처분 나서 ,이호철 팀장 가금류사육농가 이상 징후보이면 신속 신고요망, 당국지시따라 소독철저 기하면 확산 피해줄일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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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지난 4월 3일 밤 9시 전북김제시에서 발생한 조류인풀루엔자[AI]가 전라북도와 인접한 연무지역에 이어 부적면 감곡리 오리 사육농가에서도 발생 함에 따라 논산시가 특별 방역 대책위원회[위원장 ;조길호 부시장]를 구성하고 발빠른 방역활동에 들어 갔다,
논산시청 축산과 이호철 담당에 따르면 논산시는 전라도와 도계 지점 1호 23호 국도 를 비롯한 모든 차량 통행도로에 방역초소를 10개소로 늘려 방역활동에 들어 갔으며 발생지로부터 10K 이내의 지역의 사육 가금류에 대한 이동제한조치는 물론 500미터 이내의 오염지역 과 3K이내의 위험지역내에서 사육되던 가금류에 대해서는 모두 살처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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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팀장의 말에 따르면 4월 11일자로 이동재한조치가 취해진 뒤 논산시부적면 감곡리 산 10번지 홍성진씨의 오리사육 농가에서 특별한 이유없이 산란률이 40%미만으로 급격히 떨어진다는 신고를 해옴에 따라 역학조사를 한결과 양성 으로 판정돼 25일중으로 전 가금류에 대해 살처분 할 예정이라며 시는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 방지와 조기종식에 만전을 기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철 팀장은 이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지역의 가금류 에 대해서 23일 1만2천수 에 이어 24일에도 8만1천수를 살처분 했다고 밝히고 가금류를 사육해온 농가에 대해서 살처분한 오리나 닭의 숫자만큼 시가보상이 뒤따를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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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팀장은 살처분한 가금류에 대한 시가보상은 당연한것이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해 사육하던 가금류를 살처분 당한 농가의 운영공백에 따른 피해에 대해서도 정부차원의 보상이 뒤따라야 할것이라고 나름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홍역을 치르고 나면 해당지역의 멀쩡한 가금류도 유통시장에서 외면당하는등 가금류 사육농가가 경제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당국의 철저한 방역과 검증을 거쳐 유통되는 오리나 닭류식품에 대해서는 지역주민들이 소비를 촉진해줘서 해당농가들의 재기의욕을 북돋워 주기를 희망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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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팀장은 논산시 관내에서는 사상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하기는 했으나 당국의 철저한 방역활동과 사육농가들의 자발적인 소독 등 방제 활동으로 빠른시일안에 진정될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하고 가금류 사육농가들이 사육하고 있는 오리나 닭등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줄것과 사육장에 외부차량과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1일 1회이상 철저히 소독해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줄것을 당부했다,
이호철 팀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후 논산지역 가금류 사육농가들의 발빠른 방제 활동이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는것은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사육농가들을 위로 격려하고 시는 사육농가들이 조속히 어려움을 딛고 재기할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관내에서 사상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가 발생하면서 사람에게 감염된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하지만 아직껏 조류인플루엔자에 의해 사람이 감염되거나 감염의 의심징후를 보인 일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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