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훈련소, ‘지역주민 초청 사랑의 군악 연주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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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지역주민 초청 사랑의 군악 연주회’ 개최 -
매년 13만 여명의 군입대장정 입소행사 및 주특기 분류를 담당해온 육군훈련소[소장 ;장종대육군소장] 입소대대가 4월 24일 낮 자매결연을 맺은 연무읍 황화정 3리 주민 40여명을 부대로 초청 점심을 겸한 군악대[대장;허춘자소령]의 공연등 위로연을 열고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설기념행사에 이어 가진 이날 행사에서 입소대대장병과 군악대원들은 독거노인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점심시중을 들며 사랑의 군악 연주로 노인들을 위로하는데 정성을 쏟았으며 행사후에는 푸짐한 생필품을 한아름씩 안겨드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윤모[76]노인은 평소에도 군인들이 지역의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관심을 가져주고 고 일손돕기나 환경개선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데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가져왔다고 말하고 이날 행사를 마련해준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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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입소장정을 비롯, 가족친지 등 연간 100여 만명이 방문하는 입소대대는 그동안 다양한 대국민홍보를 통해 방문객의 친군화 활동 및 군이미지 개선에 노력해왔으며,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날 단결행사에서는 훈련소 군악대장 (허춘자 소령, 여군 32기)의 지휘 아래 30여명의 군악대원들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선별, ‘동반자’, ‘하하하송’ 등 신나는 군악 연주에 맞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난타공연이 있었다.
한편, 대대는 평소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해 무너진 담벼락 보수 및 가옥 주변 오물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부중대 박제형 병장(23세)등 4명이 황화정 어린이 20여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영어국어수학과학 등 주요과목에 대한 학습지도를 실시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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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주관한 육군훈련소의 한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대대 장병에게는 그동안의 수고와 노력을 치하하는 격려의 장으로, 지역주민에게는 군을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대대는 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부대를 방문하는 가족친지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