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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화지시장이 전국 재래시장 벤치마킹 대상의 시장으로 발돋움 하고있다.
17일 오후 2시에는 경북 김천시청 공무원과 김천시장 상인 30여명이 화지시장을 방문해 그동안 현대화 시장으로 탈바꿈해온 화지시장을 둘러보고 이봉선 상인회장과의 응답 질의로 재래시장의 문제점과 활성화에 대한 내용을 배워가기도 했다.
이날 이 회장은 김천시 상인들에게 인삿말에서 "아무리 좋은 시설과 모든것을 다 갖춰 놓았다해도 상인이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재래시장 활성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고 말하자 모두들 공감한다는 뜻으로 머리를 끄덕이며 꼼꼼히 메모를 하고 있었다.
김천시 상인들의 주요 질문내용을 정리해보면, 주차장의 건립문제, 재래시장의 상품권 활용, 상인회 운영 방법, 이벤트 행사, 대형매장과 노점상들의 문제 등 다각적인 질문으로 이어졌으며, 이 회장은 그동안 상인회 임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점 하나하나를 예를 들며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자 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상인회에서 설명회를 마친 이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는 가운데 사진촬영을 하며, 화지시장내에 운영중인 활어회 판매장에 대해 큰 관심을 갖기도 했다.
이밖에도, 전국에 있는 재래시장 상인들이 이미 화지시장을 수십차례 다녀갔고, 오늘 4시경에는 서울시에서도 재래시장 관련 담당 공무원이 화지시장을 방문했으며, 내일도 김천에서 또다른 시장 상인들이 찾아올것으로 예정돼 있어, 논산화지시장은 전국 재래시장 상인과 지방자치단체 기관들로 부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인정받고 있다.[충남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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