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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채류 에너지 절감 면상발열 난방필름 인기
- 고유가 에너지절감 대책 난방비용 90% 절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과채류 에너지 절감시설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를 4월15일 광석면 왕전리 최주호 농가포장에서 5십여 명의 농업인 모인 가운데 가졌다.
면상발열 난방필름은 하우스 보온 터널내에 일정간격을 유지 펼쳐 설치하면 되는데 온도 센서와 온도 조절기가 부착되어 있어 적정 온도를 유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회사마다 다르지만 평균 23℃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기존의 방식인 전기난방온수 보일러보다 효과 면에서 높아 농업인들이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평가의 핵심은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으로 난방비용 부담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온난방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초점이 맞추어 졌다.
사업의 시범요인은 유류대비 면상발열 난방필름에 대한 경제성분석을 통한 플라스틱 필름 내부에 전기가 통하는 제제를 넣고 밀봉하여 만들어 자동 온도조절에 의한 하우스 시설 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데 있다.
난방비용을 비교하면 지난1월19일부터 3월31일까지 하우스 660㎡(1동)당 면상발열난방필름은 33천원인데 비해 온수보일러+수막재배는 153천원으로 4.6배, 온수보일러 재배시에는 384천원으로 면상발열난방필름보다 11.6배나 많은 비용이 들은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문제점으로 전기시설설치비가 660㎡(1동)당 1,780천원으로 초기 시설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