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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자활센터 태안 자원봉사 실시
- 희망을 나누고 믿음을 키우는 논산지역자활센터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이종범)에서는 지난 4월 12일(토) 센터장과 직원, 자활참여자 등 35명(남11, 여24)은 태안 기름유출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생활보호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사업, 가사․간병사업, 청소사업, 재활용사업, 미용사업 등의 운영을 통해 논산시 저소득계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2004년 12월 출범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영농사업단을 구성 부적면 일원에서 아삭고추를 재배하며 다양한 분야의 사업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등 왕성한 지역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는 자체 차량 4대를 이용하여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자연부락명:신노루)에서 기름유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위해 기름제거 작업 등을 실시하였다.
이날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뒤늦은 봉사활동이었지만, 태안 주민은 물론 많은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나아져 가는 피해현장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함을 느꼈고, 사회를 위해 무언가 기여했다는 것에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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