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인제 ,안희정 김영갑 ,신 삼국지를 쓴다,,
  • 발행인 /김용훈
  • 등록 2008-04-15 09:48:07

기사수정
  • 시민들,,지역발전위한 경쟁구도 나쁠것 없다,,,선의의 경쟁 통해 웅비[雄飛]하는 논산의 기틀을 마련하라 주문도,,,
 
제18대 총선이 이인제의원의 승리로 끝을 맺었다, 선거초반의 혼전다툼이 선거종반으로 접어들면서 기호 2번 한나라당 김영갑 후보의 지역발전론과 기호 9번 무소속 이인제 후보의 인물론이 충돌하는 2강 구도를 형성하면서 누구도 쉽게 승리를 점치기 어렵다는 여론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민주당 공천 탈락에 대한 동정심과 굴곡많은 정치역정속의 허물을 용서해달라고 매달리며 당선되면 중앙정치는 뒤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겠다는 이인제의 애소를 뿌리치지 못했다,

반면 힘있는 집권당에 힘을 몰아줘야 지역발전을 이룰수있다고 기염을 토하던 김영갑 후보는 현직시장과 시도의원들의 합류로 승기를 장담하기도 했지만 이인제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와 삼성홈플러스 측 변호를 맡았던 일련의 악재들을 풀어내지못하고 아쉬운 차점에 머물렀다,

개표결과 이인제 후보는 전국최저득표율의 당선이라는 떨떠름한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기사회생이라는 안도감속에 전과는 사뭇 다른 진지함으로 유권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그가 당선된 이후 거리마다 내건 "섬기며 일하겠습니다"는 현수막의 내용처럼 진정으로 자신에게 정치적 생명을 불어넣어준 유권자들에 고마워하는 눈치다,

그는 향후 정치적 진로와 관련해서는 당분간 무소속을 견지하면서 중앙정치권의 재편과정을 지켜본뒤 자신의 역할을 찾을것으로 보이나 자신의 대망론의 출발점이 지역구에서 비롯된다는 깨달음에서 크게 일탈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영갑 후보는 비록 차점으로 낙선의 고배를 마시기는 했지만 상대가 장관,도지사,를 역임한 4선관록을 가진데다 한때 5백만 국민의 표심을 움켜쥐었던 이인제를 상대로한 싸움에서 큰차이없는 표차로 선전했다는 데서 다시한번 도전할 태세를 굳힌것으로 보인다,

김영갑 후보는 지구당 운영위원장에 임명되는대로 자신이 대표변호사로 있는 서광로펌의 지사형태로 변호사 사무실을 두고 조직정비와 유권자 접촉에 나설것을 이미 밝힌바 있다,

김영갑 후보는 오는 토요일 선거대책본부 해단식을 갖고 자신을 지지했던 시,도의원들과 함께 노성산 산행을 통해 다시한번 결속할것을 주문할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비록 윈외이지만 자신이 내걸었던 선거공약들에 대해서는 집권당 의 프리미엄을 십이분 활용해 하나하나 풀어나갈 계획인것으로 안다고 그의 한 측근은 밝히기도 했다,

제18대 총선에 민주당 공천으로 입후보했던 양승숙 예비역 장군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정치의 꿈을 접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시민과 어울려 살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비해 자신의 전력과 관련해 공천에서 탈락한 안희정 위원장은 공천결정에 대해 승복한후 민주당 중앙당의 공동유세위원장을 맡아 전국을 돌며 민주당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온뒤 선거결과 당 대표이던 손학규 ,정동영 전 대선후보 등이 줄줄이 낙선하자 주변으로부터 당의장에 입후보하라는 끈질긴 권유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안희정 위원장은 이미 어떤 형태로든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지역발전을 궁구하는 사무실을 유지하면서 4년뒤를 설계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고 2년앞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게 주변인들의 전언이다,

민주당 공천 결과 발표이후 깨끗한 승복으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안희정 위원장은 자신이 예비후보에 등록 선거운동을 준비하면서 당비를 납부하는 진성당원이 8천여명에 이른다는 말이 나돌정도로 탄탄한 조직을 정비해온데 더해 자신이 마련한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보면 4년뒤에는 와신상담의 좋은 결실이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할만도 하다는게 그의 측근들이 전하는 안희정 지지그룹의 분위기이다,

4년뒤를 설계하는 당선자를 비롯한 선량후보들의 발빠른 움직임과 관련해 한 시민은 논산에 새롭게 전개는 정치구도가 마치 신삼국시대 를 보는것같다고 말하고 이러한 정치지망생들의 발빠른 움직임이 지역발전을 위한 경쟁관계로 펼쳐지는 것도 과히 나쁠것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일것으로 안다고 말하기도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08-04-16 20:52:12

    그럼 기사지 소설로 착각하는모양이지..김영갑은 선전했고 안희정은 공천탈락에도 불구하고 수용하는자세야말로 본받을만하구만.저 두사람의 젊은이들이 미래 논산을 짊어지고가야할 일꾼들인거 같아서 마음이 흐뭇하구만..인제는 다시는인제가아니다.명심하그래이..남의보도내용을 헐뜯는 자들은 가사를 볼 자격이없도다..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8-04-16 19:15:43

    이것도 기사라고...소설을 써라..
    김영갑이 큰표차이로 지지 않았다고?
    6천여표 차이가 큰표차 아니면... 600표차가 큰표차인가?
    기자는 좀 사실을 있는 그대로 써라..
    그리고 안희정이가 이제 뉴스감이나 되냐? ㅉㅉㅉ

    더보기
    • 수정
    • 삭제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