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입영장정 쉼터 파행운영 ,"혈세낭비는 범죄 "여론 무성 ,
  • 뉴스관리자
  • 등록 2008-03-12 18:26:16

기사수정
  • 연무입영장정 쉼터 99년 시비 2억들여 건립후 1차 기업인협회 2차 농업경영인논산시연합회 위탁 ,재위탁 끝에 실제 운영은 연무농업경연인회가 ,논산시 마크무색,특산품진열장은 썰렁, 주2회 입…
 
논산시가 육군훈련소 입영장정 및 환송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논산시의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토록한다는 목적으로 시비 2억여원을 들여 연무읍 죽평리 390번지 입소대대 입구에 건립한 입영장정 쉼터가 본래의 건립취지와는 다르게 파행운영되고 있어 혈세 낭비라는 시민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시는 시비 4억 8만6천원을 들여 연무읍 죽평리 390번지 1865의 부지위에 휴게판매장 화장실,창고 등 건물을 신축, 1999년 5월 8일 준공하고 이를 논산시 기업인협의회에 민간위탁 , 기업인 협의회가 운영해왔으나 기업인협의회는 운용의 묘를 찾지못하고 위탁기간[2000-5월19일-2002-5월18일]을 채우지도 못한채 2001년 7월 28일 수탁포기를 논산시에 통보했다,

시는 3개월여를 방치한 끝에 한국농업경영인회 논산시협의회에 위탁키로 하고 재위탁 2회를 포함, 논산시 농업경영인회가 2001년10월 22일부터 2007년 10월 21일까지를 기한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실제운영은 농업경영인회 연무지회가 운영해오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또한 장정쉼터설립의 본래취지에 대한 몰이해와 운영미숙 ,논산시청 실부부서의 무관심으로 입영장정 쉼터는 파행운영을 계속해오면서 입영장정들이 입소하는 주2회 [월,목요일]문을 열고는 있으나 지역특산품이 진열돼 있기는 고사하고 하루 겨우 커피류등 음료수 등 수만원어치를 파는데 그쳐 탁상공론으로 시작된 무모한 발상으로 시예산만 낭비하고 말았다는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다,

상황이 이러한 데도 담당 부서과장이나 국장은 대책을 강구중이라고 말할뿐 뒷짐을 지고있어 매주 입소하는 입영장정은 물론 가족들조차 논산시 행정의 난맥상을 보는듯 하다며 쓴소리들을 토해 내고 있다,

더욱 건물 입구에는세워진 웅장한 홍보간판과 건물 입구표지판에는 논산시가 운영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논산시 마크가 버젓히 새겨져 있어 이를 지켜봐온 연무읍민들조차 시가 예산은 예산대로 낭비하면서 논산시의 대외적인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더욱 입영장정쉼터 뒷편에는 각종 쓰레기들이 수북히 쌓여있었고 한켠에는 갖가지 생활쓰레기들을 불법소각한 흔적들이 널려 있어 오가는 이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3월 12일 오후 3시경 입영장정 쉼터에서 기자와 만난 죽평리 거주 정ㅇㅇ씨는 시민혈세를 낭비하는것은 범죄행위에 다름아니라며 당초 무모한 발상을 한 담당자나 본래 취지를 살려내지못하고 이를 방치해온 담당 부서 과장이나 실국장은 밥벌레들이냐고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나서
는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굿모닝논산이 입영장정 쉼터 운영과 관련한 자료를 요구해 받은 관련자료에는 앞으로의 추진방안 이라며 "훈련소 입영가족의 특성상 이별의 서운함 등으로 인하여 농,특산물 구입에 관심이 저조해 제품 유통 기한 경과에 따른 재고상품 처리 등 판매는 한계가 있음,이라 밝히고 "입영장정과 환송객들이 부담감을 갖지 않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으로 논산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공익적 목적 수행에 발향을 맞춰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자함"이라 덧붙이고 있어 사실상 당초 입영장정 쉼터 건립의 무모성을 시인하고 있어 향후 논산시가 이에 대해 어떤 대책을 마련할는지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08-03-13 14:57:51

    굿모닝 논산이 정말로 시민들의 눈과 입이 되는 듯하여 반갑고 고맙습니다
    굿모인논산 화이팅 !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8-03-13 13:37:14

    누구의 발상인지,, 그런정도 파악도 안하고 시예산을 맘대로 퍼질러 썼을까..? 지돈 아니니 그런 탁상공론으로 임했겠지...? 썩어빠진 정신으로 공직에 있다는것이 창피한줄하시길바람니다...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newsman2008-03-13 09:47:28

    참 농업경영인 들 철없다,,,

  • 프로필이미지
    newsman2008-03-13 09:46:58

    굿모닝논산 열어볼때마다 가슴철렁한 사람들 많겠넿ㅎㅎㅎㅎ

  • 프로필이미지
    2008-03-13 09:33:53

    논산의 이미지를 살려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더보기
    • 수정
    • 삭제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