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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정순택 대주교, 베네수엘라 강진 희생자 애도…10만불 긴급 지원
"베네수엘라 국민, 하루빨리 일상 회복하도록 마음 모아 기도"
정순택 대주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의 피해자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대주교는 26일 "순식간에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슬픔을 생각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희생된 모든 영혼이 하느님 품 안에서 고통 없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교구의 모든 신자들과 함께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이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 기도하겠다"며 "피해를 입은 이들과 무너진 삶의 터전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주교는 베네수엘라 주교회의 의장 헤수스 안도니 곤살레스 데 사라테 살라스 대주교에게 위로 서한을 발송했다.
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각각 5만달러(약 7천700만원)의 구호자금을 국제카리타스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대교구는 교구 차원의 특별모금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닥쳐 현재까지 200명 넘게 사망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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