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광석초, 「빛돌 STAR 111데이」 운영으로 성장과 화합의 학교문화 꽃피워
- 유·초 이음 교육과 문화체험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 -
광석초등학교(교장 김주현)는 6월 19일 입학 및 개학 후 111일째를 맞아 유치원 원아와 전교생, 교직원, 총동창회 임원이 함께하는 「빛돌 STAR 111데이」 행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빛돌 STAR 111데이」는 새 학년이 시작된 지 111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이 지난 학교생활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며 앞으로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또한 총동창회와 연계한 장학금 수여, 문화·예술 체험 활동, 신규 교직원 환영 행사 등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광석초등학교 유치원 원아와 1~6학년 학생 74명은 인솔 교직원과 함께 논산 메가박스를 찾아 기념행사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질서 있는 이동과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배려심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념행사에서는 총동창회의 후원으로 유치원 신입 원아 4명과 초등학교 입학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였다. 이어 신규 교직원 소개와 환영의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장과 총동창회장, 전교학생회장, 신규 교직원이 함께하는 111데이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화 「토이스토리 5」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팝콘과 음료를 나누며 영화를 관람한 학생들은 배려와 질서를 지키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키울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및 진로교육과 연계하여 모든 학생이 교육적·문화적 경험을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유·초 이음 교육을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돕고,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였다.
김주현 교장은 “새 학년이 시작된 지 111일이 되는 오늘, 학생들이 보여 준 성장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석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