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날 정치적 라이벌로 대립각을 세워 왔던 백성현 논산시장과 홤영선 국회의원이 6월 9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황명선 의원실에서 회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정가의 비상한 괸심을 모으고 있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이날 회동은 황명선 국회의원이 지난 6,3선거에서 논산시장 재선에 성공 백성현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고 백성현 시장이 흔쾌히 동의해 성사된 것으로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날을 정치적 숙적 [?] 관계로 대립각을 세워 왔던 두사람은 이날 회동을 통해 논산시 최대의 당면현안인 국가 국방산업단지 조성과 논산시의 당면현안 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것으로 보인다는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6월 8일 오후 백성현 논산시장과 황명선 국회의원의 회동사실을 묻는 기자에게 황명선 국회의원 실의 한 비서관은 9일 백성현 시장과 황명선 의원의 국회의원 회관에서의 회동은 사실이라며 백성현 논산시장과 황명선 국회의원의 회동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각 언론사에 보내질 것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논산시민소통위원회 도기정 위원장은 이번 두분의 만남이 그동안 빚어왔던 정치적 갈등관계를 청산하고 서로 합력하는 가운데 도약하는 논산시의 새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오는 7월초에 개원하는 제10대 논산시의회 개원식에도 나란히 참여 해서 논산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이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소통과 협력을 통한 논산시정 발전에 힘을 모은다는 화합의 굳은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기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