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 당선인 "논산 미래 열어달라는 명령"
당선 확정 후 환호하는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 후보 부부 [백성현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선에 성공한 백 당선인은 "시민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중단 없는 발전으로 논산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특별한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백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선거 결과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 지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마음이다. 민선 8기에 이어 9기에도 논산을 잘 살게 하는 일, 살고 싶은 논산을 만드는 일, 논산을 가치 있게 변화시키는 일을 위해 열정을 다 쏟겠다.
-- 개표 초반부터 득표수가 밀리다 막판에 역전했다.
▲ 함께 열심히 경쟁해 주신 오인환 후보도 노고가 많으셨다. 우리는 논산인이다. 분열과 갈등도 너그러운 포용으로 화합하고, 통합하고 하나 되는 자랑스러운 논산인이어야 한다.
-- 시정 운영의 포부를 밝힌다면.
▲ 당장 내년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도 있고,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 연속성 있게 추진해나가겠다. 논산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나 된 논산을 위해 경청하고 실천하겠다. 더 나은 시민의 삶만 바라보고 시민 밀착형 생활 정책을 마음껏 펼치겠다.
coo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