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복지·안전·교육 서비스를 통합하는 「AI 기반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계룡 구축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스마트도시는 첨단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도시여야 한다”라며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을 혁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계룡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스마트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으로 교통·환경·안전·행정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약은 ▲AI 기반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 ▲AI 기반 스마트 복지·안전 통합플랫폼 구축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AI 정부24+」를 도입해 음성·챗봇·모바일 기반 AI 통합 민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 상황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AI 민원 자동분석 시스템과 생성형 AI 기반 ‘AI 행정비서’를 도입해 민원 분석, 정책 대응, 공무원 업무 지원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AI 복지·안전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AI 기반 지능형 CCTV와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확대해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디지털 배움터」와 미래 기술 체험공간을 조성해 고령층·청소년·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대상 AI·데이터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형 스마트 행정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과 디지털 도우미 제도를 운영해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누구나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디지털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계룡은 대한민국 국방수도이자 미래 스마트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한 도시”라며 “AI 기술을 사람 중심으로 활용해 행정은 더 똑똑하게, 복지는 더 촘촘하게, 안전은 더 든든하게 만드는 계룡형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아닌 시민의 행복이 중심”이라며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 대표 시민 중심 AI 스마트도시 계룡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