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계룡 꿈나무들 제55회 전국소년체전서 ‘감동의 메달 행진’
- 강경여중 축구, 탄탄한 조직력과 화합으로 값진 동메달
- 이혜경 교육장 “아이들이 흘린 땀방울과 성장이 자랑스러워” 따뜻한 격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지난 5월 23일(토)부터 26일(화)까지 열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전국의 높은 벽을 넘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논산계룡의 꿈나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각 종목에서 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주목받은 팀은 강경여자중학교 축구부다. 강경여중은 많은 선수의 조직력이 필수적인 다인수 종목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구상원중과 강원강릉WFCU를 차례로 꺾으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지는 메달 릴레이 속에 놀라운 주역들이 대거 탄생했다. 논산내동초 5학년 김나은 선수는 롤러 여초부 1,000m에서 금메달 500m 은메달을 연이어 석권하며 5학년의 나이로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레슬링 종목에 출전한 기민중학교 학생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자유형 45kg급에 출전한 3학년 한유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맏형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그레꼬로만형 39kg급에 출전한 1학년 남규하 선수는 입학 첫해에 선배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한수위 실력을 보여주었다.
사격 종목에서는 용남중학교 3학년 이유리, 2학년 이채율 선수가 공기소총 부문에 출전하여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깜짝 단체전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이 밖에도 연무중 3학년 신성운 선수가 복싱 라이트미들급에서 은메달을, 강경중 3학년 김해원 선수가 역도 67kg급에서 3개의 동메달을 휩쓸었으며, 백석초 6학년 정인 학생이 펜싱 에뻬 남초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논산계룡 체육의 미래를 밝혔다.
이혜경 교육장은 "메달의 색깔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경기장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순수한 꿈을 펼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