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연무여자중학교는 지난 5월 22일 낮 학교 대강당에서 '제15회 한복예절캠프'를 개최헸다
전교생이 우리 전통 한복을 입고 예절과 우리 전통적 인사 예절을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더욱 이날 캠프를 마친 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는 남여 어르신들을 초청 점심을 대접하고 큰절을 올려 어른공경의 예를 실천하고 정성껏 마련한 점심을 대접한 뒤 장수사진을 찍어 드리는 등 우리 사회 전통가치인 효례의 공경을 실천했다,
신민호 교장은 학교 측은 이번 행사가 경쟁사회에서의 적응 능력을 키우는 실력배양과 함께 지경로 효친의 참된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 연무여자 중학교 만의 아름다운 전통 가치라고 말했다.
이날 대강당에 모인 학생들은 본격적인 행사 전 한복 전문가의 도움으로 한복을 착용하며 한복의 유래와 바른 착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대강당 무대 위에 정좌한 어르신들에게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입은 학생들이 예를 다한 큰절을 올리자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활짝웃으며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행사 후 후 학교 측이 초청한 어르신들을은 핵생들의 정중한 안내로 학교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푸짐한 점심과 함께 후식으로 다양한 과일등이 제공되는 등 어르신들을 정중히 모시는 공경을 실천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중식시간 후에는 학교 강당 한켠에 사진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비는 ‘장수사진 촬영으로 이어졌다,
논산 최고의 촬영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강경 태양사진관 한광석 대표가 준비한 전문 촬영 장비와 조명을 갖춘 스튜디오 에서는 일일이 어르신들을 위한 가벼운 화장 서비스 와 함께 장수사진 촬영에 응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가 감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