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응우 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 중 하나가 미세먼지와 날씨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실내놀이 공간 부족”이라며 “별마루센터를 단순 청소년 공간이 아닌 영유아부터 청소년, 부모 세대까지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가족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공형 놀이·교육·돌봄 플랫폼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계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계룡시 신도안면 내 공간을 활용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선 트램펄린, 볼풀장, 정글짐 등을 갖춘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을 조성한다. 연령별 안전 구역을 분리해 영아 존과 유아 존을 운영하고, 친환경·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레고·블록 놀이 존과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Media Art Wall) 등을 도입해 창의·감성 체험 기능을 강화하고, AI·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오감 체험형 놀이환경도 구축한다.
부모들을 위한 휴식·소통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아이를 관찰하며 쉴 수 있는 오픈형 카페 공간과 ‘맘스라운지’를 조성해 육아 정보 교류와 부모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부모 대상 심리상담과 힐링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별마루센터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영유아 감각 발달 프로그램, 부모 교육, 양육 코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주간에는 영유아 중심, 야간과 주말에는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차별화해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응우 후보는 “계룡시는 군인 가족과 젊은 부부 비율이 높은 도시인 만큼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육아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를 통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가족친화도시 계룡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개인의 부담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환경을 조성해 젊은 세대가 머물고 싶은 도시, 아이 웃음소리가 넘치는 계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