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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의 가치 높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만들겠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장군마트 앞 출정식서 “논산 미래 완성” 강조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논산 장군마트 앞에서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윤기형, 전낙운 충남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김재광,최정숙,이상구,이태모, 문지희,홍태의, 장진호 시의원 후보, 홍경림 비례대표 후보 등이 함께 자리했으며, 선거운동원과 시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백 후보는 연설에서 “저는 단순히 논산시장으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논산과 논산 시민을 지키겠다는 애국 충정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출정의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난 잃어버린 12년을 되찾고 번영과 미래가 있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황소처럼 일만 했다”며 “이제는 시작한 사업들을 착공하고 완성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논산의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 후보는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논산 미래 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
백 후보는 “정부와 공무원들조차 어렵다고 했던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강한 추진력과 시민들의 힘으로 유치해냈다”며 “38개국이 참여하고 약 5천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2천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대표 농업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엑스포 이후 전 세계 관광객과 바이어들이 논산을 찾게 될 것이며, 논산 딸기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논산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 후보는 국방산업과 기업 유치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논산은 이제 대한민국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국방산단과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고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논산에서도 충분히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산업용 전기 부족으로 기업 유치가 무산됐던 사례를 언급하며 “시장 취임 후 직접 한전 사장을 만나 송전망 구축 협약을 체결했고, 국방산단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기반시설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항공 MRO 산업, 국방연구기관 유치까지 추진하며 논산을
국방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성심당 역사테마공원을 논산에 유치해 전국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며 “리조트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과 공산품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와 생활환경 개선 정책도 언급했다.
백 후보는 “백제병원을 지역 거점병원으로 육성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광석 양돈단지 역시 최신 스마트 축산단지로 전환해 악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논산시청 청사 문제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잘못된 행정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밤잠을 줄이며 미래 기반을 준비해왔다”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와 관련해서는 “건양대 반도체공학과 유치를 통해 논산 학생들이
AI·반도체 미래산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며
“국방산업과 첨단산업, 교육이 함께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백 후보는 마지막으로 “정치는 정당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고, 결국 도시를 바꾸는 것은 정책과 추진력, 그리고 시민을 위한 절박함”이라며 “논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논산시장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읍·면·동 집중 유세와 생활밀착형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