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박종철기념사업회 등, 스타벅스 앞에서 "정용진, 경영 물러나야"
"정 회장, 사과문 발표하며 카메라 앞에 서지도 않아"
5공피해자단체 연합회·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스타벅스 규탄 기자회견 [촬영 김채린]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국가폭력 피해자 단체들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 데이' 프로모션을 문제 삼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5공 피해자단체 연합회와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는 21일 종로구 스타벅스 광화문점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학규 박종철기념사업회 이사는 "스타벅스는 '탱크 데이'를 젊은 실무자가 벌인 우발적 사고처럼 얘기하는데, 이는 40년 전 전두환 군사정권의 해명과 똑 닮았다"며 "이 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정 회장에게 있다. 정 회장은 경영에서 즉각 물러나라"고 말했다.
김용만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위원회 이사는 "정 회장은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카메라나 피해자 앞에 나타나지도 않았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경영 일선에서 퇴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회견 시작 전 박종철 열사를 비롯한 국가 폭력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한 뒤 "그깟 커피가 뭐라고, 선량한 시민 죽음 조롱하는 스타벅스 규탄한다", "스타벅스 사태 책임지고 정 회장은 경영에서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또 회견이 끝난 뒤 악어가 눈물을 흘리는 사진에 신세계그룹 계열사 로고와 '불매' 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도 벌였다.
5공피해자단체 연합회·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스타벅스 규탄 기자회견 [촬영 김채린]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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