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18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논산시지회를 방문해 장애인 공약을 설명하고, 자장면 나눔 배식 봉사를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논산시지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오 후보와 손병복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며,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특히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어야 진짜 복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논산형 기본사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장애인의 이동, 돌봄, 일자리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해 차별과 불편이 없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장애인 공공일자리 창출, 장애인 콜택시 법정 기준 충족을 위한 즉시 확대, 농촌지역 중증장애인 대상 방문 재활서비스 강화, 만성질환 관리 및 방문 진료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등을 제시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자립 환경을 만들고, 중증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돌봄을 가족에게만 맡기는 구조를 넘어 공공이 책임지는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과의 소통 속에서 완성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손병복 지회장은 “장애인 당사자의 현실을 이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논산의 장애인 복지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끝으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인환 후보의 ‘진짜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