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기필마[單騎匹馬]로 논산시장 선거 본선 등록을 마친 개혁신당 소속 기호 4번 이창원 후보가 " 전과자와 피의자에게 논산시정을 맡길 수는 없다는 일갈과 함께 불퇴전의 강고한 의지를 밝혔다.
기호 1번 민주당 오인환 후보가 과거 학창시절 폭력전과가 잇었다는 사실과 국민의힘 기호 2번 백성현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계류중인 것을 두고 상대적으로 법상 아무런 흠결이 없는 자신만이 논산시정 최고 책임자의 자질을 갖췄다는 선언적 의미가 담긴 말일 수도 있어 보인다.
두 번의 총선 출마와 논산시장 출마를 통해 누구보다도 논산의 당면한 현안과제에 대해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이창원 후보는 20년 가까운 긴 세월을 두고 논산시 지역내에서 세무사로 활동해 오면서 중소상공인의 애환을 보듬어 왔고 그를 바탕으로 두툼한 지지세를 구축했다는 평가도 있다.
이창원 후보는 지난 15일 논산시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가진 굿모닝논산 기자와 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번선거에 나서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군수 시장 구청장 후보들이 한결같이 입에 올리는 인구소멸도시 해소라든가 거창한 산업단지 유치라든가 라는 기대가능성이 희박하고 추상적인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보다는 "도농복합형 도시 " 라는 논산의 특성을 살려 " 쾌적한 도시 논산 , 깨끗하고 청정한 농업환경의 농촌사회 구현 "을 제일 먼저 논산시민들에게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창원 후보는 인류의 스승인 공자께서 정치가 뭐냐는 제자의 질문에 " 근자열 원자래 [近者悅. 遠者來] 라고 말씀 하신 내용처럼 "가까이를 기쁘게 하고 멀리 있는이가 찾아 오게 하라"는 뜻의 함의를 살펴 "살기좋은 논산 ,찾아오는 논산 '으로 가꾸는 것을 시정 목표의 으뜸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후보는 또 이번 시장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1번 오인환 후보는 논산에서 두 번의 도의원 생활을 하면서 시민들이 공감할 제대로 된 성과물이 단하나라도 있는가를 묻고 싶다며 그에 비추어 보면 그가 내건 공약들은 거대분 추상적이거나 전국의 모든 지자체장들이 내거는 공통의 무지개 공약이라고 혹평했다.
또 오인환 후보가 당선되면 황명선 국회의원과 정치적 종속관계가 될 수 밖에 없다며 그렇게 돨 경우 논산시정은 미증유의 난맥상을 연출 할 수도 있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기호 2번 백성현 시장에게도 포문을 열었다. 백성현 후보가 지난 4년동안 정치적 라이벌로 생각하는 민주당의 황명선 국회의원과 심각한 갈등 관계를 조성하므로써 논시시정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 등에 시너지 효과를 얻어내지 못했다고 맹공을 폈다.
이창원 후보는 또 기호 1번 오인환 후보 기호 2번 백성현 후보 그 누구가 당선된다 해도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 필수적으로 전제되는 시민간 화합을 이룰 수 없을 것은 뻔하다며 시민사회에 심화된 갈등 관계를 봉합하고 시민 대화합을 이룰 수 있는 후보는 자신 뿐이라고 주장 했다.
이창원 후보는 끝없이 정치적 이해 다툼에 상대편의 악마화에 몰두하는 두 거대 양당의 소모적정쟁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도 지난 대선에서 확실한 차기 대권주자로서 주목받은 이준석 의원의 개혁신당 소속 기호 4번 자신을 시장으로 뽑아주면 적어도 두 달에 한번씩은 국회의원과 시장간의 당정 협의회를 갖고 논산시정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생각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창원 후보는 자신이 속한 개혁신당이 이번 선거에서 시도의원 후보를 한사람도 내지 못했지만 깨인 시민들이 홈런을 날리는 4번 타자를 연상하면서 4번을 찌고 또 찍으면 자신이 논산시장에 당선되는 것이라며 뜻있는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