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후보는 미래세대를 위한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인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스마트 놀이시설과 자연 친화형 테마놀이터, 어린이 문화·독서 공간을 결합한 미래형 어린이 복합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계룡’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계룡시는 노인·청년·청소년 시설은 비교적 갖춰져 있지만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놀이·체험·독서·돌봄 기능을 통합한 어린이 특화 공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는 계룡시 하대실지구 시유지 약 1만 5,000㎡ 부지 내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도비·시비 포함)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 놀이터’ 조성이 포함된다. 실내 놀이시설과 함께 VR·AR·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유아 존·음악 놀이터·디지털 체험존 등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별마루 테마놀이터’도 함께 조성된다. 어린이공원과 자연·모험형 놀이시설을 통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힐링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체험교육 공간, 공연장, 어린이 테마도서관, 장난감 도서관 등을 갖춘 어린이 문화공간도 구축해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친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놀이·독서·체험 중심의 성장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미래형 교육·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는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육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계룡’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젊은 세대의 인구 유입과 정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응우 후보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뛰놀 수 있는 공간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계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