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중순께 논산시내에 거주하는 한 젊은이가 논산시 대교 하상주차장 1-2번 교각사이에 주차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연탄가스[?] 중독에 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매일같이 파크골프장을 오가며 운동을 즐기던 한 시민이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된 스포티지 차량주변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 했고 경찰조사에 따르면 연탄가스[?] 중독사고로 밝혀 졌다.
차량번호를 조회한 끝에 밝혀진 기족들에게 이 젊은이의 안타까운 주검은 인계돼 장례절차를 밟고 문제의 차량 이동을 위해 지역내에 있는 모 폐차장에 처리를 의뢰 했으나 차량안에 배인 악취에 놀란 폐차장 직원은 차량 수습을 거부했고 그렇게 반년이 흐르는 동안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이나 운동삼아 하상주차장을 찾는 시민들 사이에 이런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은 극도의 트라우마에 시달려 왔다,
제보를 받은 굿모닝논산 기자가 14일 오전 현장상황을 살펴본 뒤 논산시청에 들려 주무부서 직원들에게 문제의 차량에 대한 이동 처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자 주무부서 직원은 서둘러 차량 번호를 조회 사망자의 가족을 탐문 소재를 파악하고 차량이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논산시청 주무부서 직원의 말에 의하면 사망자의 가족은 뜻하지않은 가족의 불행에 미쳐 차량처리문제에 신경쓰지 못했다면서 늦어도 6월 초순께 까지는 차량을 이전히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한편 이런 사실을 제보받아 굿모닝논산에 전한 전낙운 전도의원은 뜻하지않게 유명을달리한 젊은 영혼의 명복을 빌고 가족을 잃은 슬품에 망연자실할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