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 후보 학력 허위기재 논란에 충남대 “평화안보학과 명칭 사용은 정당” 공식 답변
대학원 측, “2011년 이전 입학자는 ‘평화안보학과’ 명칭 사용이 정식 학제” 답변
오인환 후보 캠프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중단하고 정책 대결로 복귀할 것 촉구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후보가 최근 불거진 학력 기재 논란에 대해 대학 당국의 공식 답변을 인용하며 강력하게 반박했다.
최근 경쟁 후보 측은 오 후보가 ‘평화안보대학원 석사 수료’ 및 ‘평화안보학과’ 명칭을 사용한 것이 허위 학력이라며 고발했으나 이는 대학의 학제 개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명백한 오해임이 밝혀졌다.
▲ 대학 당국 공식 답변, “평화안보학과 명칭 사용은 정당”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에 직접 확인한 결과 해당 대학원은 2002년 개원 당시부터 2011년 학제 개편 전까지 ‘평화안보학과’를 공식적으로 운영했다.
대학 관계자는 “2011년 이후 학과 명칭이 군사학과, 국제학과 등으로 세분화됐으나 그 이전에 입학한 원생들의 경우 현재 발행되는 공식 수료 증명서에도 ‘평화안보학과’로 명기돼 발급된다”고 명확히 답변했다. 이는 오 후보가 사용한 학과 명칭이 학교의 공식 증빙 서류에 근거한 정당한 표현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다.

▲ 수료 여부 논란은 기초적 사실 확인조차 안 된 정치 공세
또한 ‘석사 수료’ 표기 논란에 대해서도 오 후보 측은 “대학원 학칙에 따라 모든 수료 요건을 충족해 학적부상 ‘수료’ 상태임이 명확하다”며 “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없이 고발부터 진행한 행태는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려는 악의적인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 “논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 선거에 집중하겠다”
오 후보는 “대학 당국에 확인만 하면 1분이면 끝날 사안을 ‘파문’이니 ‘고발’이니 하며 부풀리는 구태 정치가 개탄스럽다”며 “더 이상의 소모적인 비방전은 중단하고 누가 더 논산 발전을 위한 적임자인지 정책으로 심판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인환 후보 측은 향후 이와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히며 흔들림 없이 논산 시민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