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중학교, 연산청암장학재단 5년째 장학금 기탁 받아
— 누적 8,240만 원 기탁… “수학여행 지원까지 확대” —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중학교(교장 김진구)는 2026년 4월 22일 교내 느티나무 어울관에서 청암장학재단(이사장 이언구)으로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1·2학년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씩, 3학년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7,400,000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청암장학재단은 2022년부터 연산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82,400,000원에 이른다.
이언구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이 제주도 수학여행을 통해 보다 넓은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뜻을 함께 전했다.
연산중학교 학생 대표는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를 통해 “1, 2학년 때에는 장학금을, 3학년 때에는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사장님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본받아 앞으로는 받는 사람을 넘어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구 교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이사장님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이 소중한 뜻을 마음에 새기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