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봄철 미세먼지 주의하세요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각별한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대기 정체와 외부 유입 요인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논산소방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우선 외출 전에는 반드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거나 야외 활동을 최소화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귀가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실내에서는 환기와 공기청정기 등을 활용해 공기 질을 관리해야 한다. 더불어 실내 습도를 40~60% 수준으로 유지하면 건조한 환경을 예방하고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미세먼지 대응 수칙을 숙지해 안전하고 건강한 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