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계룡 체육 꿈나무들, 충남소년체전서 20개 종목 ‘맹활약’
2026년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 99명, 중학생 164명 등 총 263명의 체육 꿈나무들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논산계룡 학생 선수들은 육상, 레슬링, 복싱, 펜싱, 롤러 등 총 20개 종목에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특히 기민중학교 레슬링부는 무려 13개 체급에서 1위를 휩쓰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오는 5월 열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메달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또한 연무중학교 복싱부 역시 6개 체급에서 입상하며 전통적인 강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 외에도 강경중 역도부, 엄사중·용남중 사격부, 논산중 유도·육상·롤러·씨름부, 계룡중 펜싱·육상, 논산내동초 육상·롤러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지며 논산계룡 체육의 밝은 미래를 확인시켜 주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이혜경)은 롤러, 사격, 레슬링 등 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안아주며 격려하였다. 교육장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뛰는 여러분의 모습 자체가 큰 감동이었습니다.”라며, “승패를 떠나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