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6∼17일 '충남 술 톱10' 품평회…우수 전통주 선정
지난해 우수 전통주 전시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매년 품평회를 통해 도내 우수 전통주를 선정하고, 홍보 활동과 판로 확보를 지원해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전통주 업체가 탁주와 청주, 증류주 등 42개 품목이 신청됐다.
도와 진흥원은 이 가운데 부분별 우수 제품 10점을 최종 선정한다.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색과 향, 맛, 질감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전문가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한다.
선정된 제품은 전통주 갤러리 전시와 국내외 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판촉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도청 지하 1층에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우수 제품과 함께 충남 술 톱10 선정 전통주를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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