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폭력예방캠페인’실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0일 열린‘제46회 논산시 소중한사람들’기념행사에서‘폭력없는 충남,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등 다양한 폭력 유형을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지원체계와 신고 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2026년부터 성평등가족부 및 충청남도 지정 ‘충청남도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으로서 폭력 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안전망 구축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소중한사람들’기념행사와 연계해 추진되어, 모든 지역 구성원이 차별과 폭력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민경은 센터장은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