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남서 공장·주택화재 잇따라…1명 사망
논산 공장 화재 진압 [논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밤사이 충남 서천과 논산에서 주택·공장 화재가 잇따랐다.
2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께 서천군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들이 1시간여만에 진화했지만, 거주자인 90대 남성이 숨졌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 47분께 논산시 은진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용접·융착 등에 쓰이는 용융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억4천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용융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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